'나카지마 켄토', 첫 주연의 심야 드라마에서 불량 리더 역에 도전
By 4ever-ing | 2013년 3월 2일 |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4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BAD BOYS J'(니혼TV 계)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나카지마가 연기하는 것은,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이지만, 이성을 잃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불량 그룹 '고쿠라쿠쵸'(극락나비)의 리더 츠카사 키리리. 또한 히로시마 넘버원 불량 그룹 '비스트'의 리더 단노 히데노리 역을 'Kis-My-Ft2'의 니카이도 타카시가, 고쿠라쿠쵸와 대립하는 '히로시마 나이츠'의 리더 히로 역을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맡는 등 쟈니즈 Jr. 멤버도 다수 출연한다. 'BAD BOYS J'는 총 발행 부수 5,000만부를 넘어 2011년에는 실사 영화화된 다나카 히로시의 만화가 원작.
마노 에리나 첫 지상파 드라마 레귤러, 입에 걸레를 물고 있는 청순 미소녀역에 출연.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2월 21일 |
정의의 사도 + 날라리 + 변태 초능력자들이 주인공인 일본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 하로 프로젝트의 마노 에리나가 전에 소개해드렸던 일드 '모두! 초능력자야!' 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일드 '모두! 초능력자야!'에 대한 정보는 위의 링크를 통해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먼저 캐스팅 되었던 카호가 날라리 '히라노 미유키' 였던 것에 비해서 마노 에리나는 특유의 청순한 외모가 빛나는 '아사미 사에' 역세 캐스팅 됐습니다. 다만 이 캐릭터가 청순한 외모로 남자 고등학생들에게 인기 만발이긴 하지만 속 마음은 누구보다 검고 더러워서 입에 걸레를 물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독설을 내뱉는다는 점입니다. 마노 에리나 팬들은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그녀의 독설을 드라마를 통해
아라가키 유이, 흘러넘치는 미소에 시바타 쿄헤이도 헤롱헤롱 "나도 좋아합니다."
By 4ever-ing | 2013년 4월 4일 |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3일, 주연을 맡은 일요 극장 '하늘을 나는 홍보실'(TBS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주요 캐스트와 함께 등장했다. 미인 텔레비전 디렉터 이나바 리카 역으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아라카키는 "아직 추운 날이 계속됩니다만, 촬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 회견 중에 종종 흘러넘치는 아라가키의 미소에, 아야노 고는 "100점짜리 미소입니다. 해바라기 같아요."라고 대절찬. 무로 츠요시도 "아라가키 씨, 정말 좋아하네요~."라고 웃음을 띄우자, 시바타 쿄헤이도 "나도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등, 남성진은 헤롱헤롱거리고 있었다. 드라마는 '도서관 전쟁'시리즈나 '프리타, 집을 사다' 등으로 알려진 아리카와 히로의 인기 소설이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