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여행 행리단길 카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보영만두
By soltmon salon | 2022년 1월 26일 |
[BLUES] 10년, 250걸음
By 하늘을 달리다 | 2012년 9월 24일 |
"ONLY FOR SUWON, 250 ★ 곽희주" 200경기 출장 기념 포스팅. 부상이다 뭐다 해서 2011년의 출장 경기가 적었던 탓에, 이후 50경기를 뛰는 데에 2년이 걸렸다. 공교롭게도 200경기 출장 때와 똑같이, 상대는 감귤네. 그때는 0:3의 대패를 당했었는데, 오늘은 곽희주 본인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2003년 5월 21일. 곽희주의 리그 데뷔전.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저 명단의 어떤 선수들은 이미 은퇴를 했고, 어떤 선수들은 여전히 뛰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같은 팀에 있는 선수는 아마 희주 뿐이지 않을까. 포스팅 상단의 큰 글씨는, 오늘 경기장에 걸린 250경기 출장 축하 현수막의 문구다. "수원에서만 250경기를 뛴
수원 화성 “행궁동”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9일 |
성남v수원 - 탄천은 처음. 성남은 첫승
By lihykyoo | 2014년 3월 26일 |
알바를 판교에서 하니 너무나 가까워진 탄천운동장. 일끝나고 야탑역 들려서 써브웨이 하나 사들고 탄천으로 ㄱㄱ 도대체 얼마만의 종합운동장인지 기대가 많이됐다. 근데 시야가 너무 좋아서 충격. 일반석 아저씨들과 의외로 응원 많이해주는 관중들에 또 충격. !!!! 성남 할때 소름끼치더라.. 경기는 그냥 폭망이었고 ㅋㅋㅋ 두골 다 그냥 준거나 다름없으니.. 특히 곽광선의 패스는... 동네축구에서도 공 그렇게 걷어내면 욕먹는데 프로가 그런짓을;;;; 박종환할배의 전면압박토탈파도축구에 완전 말려버린 경기였다. 그나마 후반에 데뷔전을 치룬 로저가 기대된다. 골대맞아서 아쉬움.. 다음경기는 효멘의 부산인데 기대도 안되네. 하지만 또 보러가겠지. 탄천종합운동장도 꽤 이쁜거같다. 물가옆에 있어서 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