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뚜벅이 여행 놀곳 전포 카페거리 부산 빵지순례
By soltmon salon | 2022년 2월 20일 |
부산 여행 : 저녁도 고칼로리, 나마스테 커리_150726
By 자제심은 품절♡ | 2015년 8월 2일 |
숙소 들어와서 샤워하고 저녁 거리 사러 해운대 거리로 고고. 바로 옆 빌딩에 깅가 있어서 거기서 먹을까 했는데 전날 돌아다니다가 나메스테 발견해서 거기서 테이크아웃 하기로 했다. 지하에 있는 나마스테. 코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친구랑 여기 와서 저녁 먹어도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창민이 생각 나서 라씨도 살까 했지만, 오빠 보다 내 취향이 중요하기에 라씨는 패스. -_- 거나하게 차린 저녁상. 버거킹에서 치즈 후라이 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치킨 커리. 아마도 치킨 티카 마살라였던 걸로 기억... 아님 어쩔 수 없고... 난은 갈릭난. 사실 커리도 살짝 남고 후라이도 살짝 남았는데 커리는 눈물을 머금고
부산 김해공항 라운지 스카이 허브라운지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3년 10월 25일 |
[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6월 2일 |
전에 전북의 행보가 불안해 보인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13 ACL] 최근 전북의 불안한 행보가 불안하다 ) 아니나 다를까 오늘 불안했던 행보가 '빵' 터진듯한 기분이다. 부산 아이파크 분명 좋은팀이지만.. 홈에서 1-4 로 이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근 / 불안했던 전북폭탄이 상승세인 부산을 만나서 빵 터졌다 / 이렇게 표현을 해본다. 뭐,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워낙 많아서 전력누수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가 되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봐온 전북의 경기력은 어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퇴보되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 에고고 그리고 오늘이 파비오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였는데.. 홈에서 유종의미를 걷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는 듯. ▲ 파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