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건담더블오 1,2기 機動戦士ガンダム00 (2007~8)
By 움직이는 꿈을 써내려가는 작업실 | 2012년 12월 3일 |
로봇물에는 크게 흥미가 없어서 계속 미뤄뒀던 건담. 더블오가 12/1 부로 올레TV에서 서비스 종료된다는 걸 뒤늦게 알고 보기 시작했다. 1) 내용을 배운대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세츠나 F. 세이에이가 세상에서 전쟁을 근절하려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는 어렵다." 2) 전쟁을 무력개입으로 없앤다는, 처음부터 아이러니한 설정 3) 끊임없이 진화하는 제 3세대 건담로봇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변화 및 성장 처음에는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볼수록 몰입되어서 나중에는 열심히 보게 되었지만 결국 2기는 전부 보지 못하고 10화까지 보고는 뒷부분은 한 두 화 + 마지막 화만 볼 수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현실. 좀 더 빨리 볼 것을! 아쉽다. <ストーリー> 1st Session : 西暦2307年。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월 8일 |
2쿨 오프닝 필름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을 기점으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2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오프닝 필름도 바뀌었습니다. 오프닝 테마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의 일본어 번안 주제가 ‘Let It Go〜ありのままで〜’를 부른 May J.의 ‘둘만의 마법’입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바뀐 오프닝 필름의 첫 번째 장면은 벨리의 G-셀프와 마스크의 맥나이프의 격투 장면입니다. ‘둘만의 마법’에서 둘이란 벨리와 아이다가 아니라 벨리와 마스크가 아닌가 하는 장난기를 엿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1쿨의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오프닝 필름만을 위한 신작화보다는 카힐과 데렌센의 죽음 등 본편 장면의 재활용 비중이 높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34화 ‘숙명
게게게의 키타로 로 보는 일본성형기술발전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8일 |
![게게게의 키타로 로 보는 일본성형기술발전](https://img.zoomtrend.com/2018/04/08/e0080266_5ac995ece9689.jpg)
............동일인물? 40년 지나면 후지산이 휴화산에 활화산되고 일본은 카이쥬가 지구생태계 변형을 이루려면 꼭 침략해야 할 국가가 되고 오다이바에는 RX-78 과 유니콘 건담이 서는 시대라지만 이런 성형기술의 발전은 음......... 뭐 상관없나. 꼴리면 그만이지
조이드 와일드 제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3월 10일 |
이 빚은 꼭 갚고야 말겠다! : 주인공에게 엿먹은 적 장교 이 사람을 기원으로 하여 이들에게 이어지는 메카물 적 간부의 전통이 이어지겠구나...ㅜㅜ 이 방면의 최고 본좌, 대교 어린이방송도 깔 지경.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타는 더빙예정 없다고... 퍼스트가 시청률이 저조했다나... 하긴 너무 낡았으니... 그나저나 조이드 와일드 때의 파일럿 안전보장 안하던 노출형 조종석이 이제는 완전 밀폐 가 된다. 근데 완구에는 반영이 안되는 듯 한데 왜 그런 거야? 슈로대 출전하면 코드기아스, 보톰즈와 얽는게 적당할 것 같다. 나이트메어 프레임,보톰즈 VS 조이드 와일드버전 조이드, 떡밥이 괜찮은데? (응? 헥사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