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달은 에이켄 사건

금지어천국|2014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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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달은 에이켄 사건

금지어천국|2014년 7월 19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해냈다 해냈어 르나우가 해냈어.단장판 보라스. 제목의 브래디 에이켄은 2014 드래프트 전체 1픽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되었던 고졸 투수다. 올해 전체 1픽에게 제시된 슬랏머니는 7.9밀이다. 즉 얘를 7.9밀까지 주고 계약할 수 있다는 뜻.물론 10라운드까지 쓸 수 있는 슬랏 머니가 정해져 있으니 다 쓸수는 없지만...휴스턴의 경우는 총 10라운드까지 천백만불 정도 쓸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일단 처음에 휴스턴은 에이켄에게 6.5밀을 제시했고, 이는 타당해 보였다. 작년 1픽인 아펠과같은 계약금이고, 그렇게 빠르게 계약하고 끝나면 윈윈한 해피엔딩. 한 달 뒤, 갑자기 에이켄의 팔꿈치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휴스턴은 에이켄에게 316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