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12화 - 죠죠의 개그가 찰지구나!!!!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2년 12월 22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화 - 죠죠의 개그가 찰지구나!!!!](https://img.zoomtrend.com/2012/12/22/c0098102_50d520a6c37aa.jpg)
완벽한 원작 재현의 예.... 죠죠의 개그가 찰지었던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화 였습니다. 엄정나게 원작 재현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화였습니다. 죠스타의 어깨에 있는 반점까지 확실하게 그려넣은 재작진의 노력이 보여지는 화였습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공기 공급관에!!!!!!!!!!!!!!!" 입니다.
정글북 (2016) / 존 파브로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6월 21일 |
출처: IMP Awards 어려서 늑대들과 함께 자란 모글리(닐 세티)를 본 호랑이 시어 칸(이드리스 엘바)은 모글리의 목숨을 노리고, 위험을 느낀 모글리는 늑대 무리를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곰 발루(빌 머레이)와 함께 지내게 되지만, 폐허에 살고 있는 원숭이왕 루이(크리스토퍼 월큰)에게서 자신을 감싸준 늑대 왕 아킬라(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시어 칸에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각색한 일련의 시리즈 중 하나. 유머와 활극, 애정과 동료애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 이야기가 매우 좋고 캐릭터를 묘사하는 방법도 애정이 묻어나는 흔적이 역력하다. 원작에 해당하는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과 실사 각색의 타협선을 잘 찾은 것도 매력적. 전반적으로 자신의
죠죠의 기묘한 모험 5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2년 11월 3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1/03/e0086097_5094889496417.jpg)
이번화에 드디어 스피드 웨건의 정체성을 알았습니다!! 그는..... 해설+개그+보조 담당이었습니다!!! 설마 체페리 씨의 얼어붙은 그 곳을 몸으로 녹일 줄이야. 멋지다!!! 그나저나 죠죠. 파문에 엄청 익숙해졌네요. 파문 익힌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기술이 몇개야? 무섭습니다. 죠죠. 역시 저 집안의 핏줄은 하나 같이 괴수들이야. 아, 한 녀석 빼고요. 어찌됐든 이번화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디오가 있다는 마을로 쳐들어간 죠죠 일행. 거기서 한 소년에게 전재산이 든 가방을 소매치기 당하는데..... 모든 것은 디오의 함정이었다! 그리고 체페리와 디오가 1대 1로 맞붙게 되는데!!! 디오 엄청 쎄!!!!! 이건 직접 보세요. 디오가 정말 엄청나요!! 거기다 이번에도 명대사가 떴습니다!! 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2화 2ch 반응 번역
By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 2012년 10월 13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화 2ch 반응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2/10/13/d0137684_5078b663b0af4.jpg)
21:LIVEの名無しさん:2012/10/13(土) 00:54:33.06 ID:bClQN9y+ 어이, 이거 재밌는데 28:LIVEの名無しさん:2012/10/13(土) 00:54:35.58 ID:Tqj5bTUi 이번회도 역시나 최고였다! 32:LIVEの名無しさん:2012/10/13(土) 00:54:36.40 ID:u7A0DsRV 명언은 다음준가! 34:LIVEの名無しさん:2012/10/13(土) 00:54:36.97 ID:UyS4PEVB 30분 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LIVEの名無しさん:2012/10/13(土) 00:54:37.79 ID:jV5THMB3 죠죠 전혀 모르는데 무지 재밌잖아 이거 39:LIVEの名無しさん: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