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7월 21일 |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4/07/21/e0080266_53cd0a14116c5.jpg)
2011년에 나왔던 꽃이 피는 첫걸음 TVA 는 보지 않고, 주말 비타 구매 외출 겸 오랫만에 극장 나들이 목적으로 봤습니다만 지금 저는 이 포스팅을 쓰면서 애니플러스 결제해서 꽃이 피는 첫걸음을 1화부터 달리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도 이토 카나에 가 연기하는 오하나가 뿜어내는 마성의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TVA, 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본 이번 극장판의 주제는 "어른도 처음부터 어른이 아니었다" 겠군요.지금 초반부를 보자면 한없이 막장부모인 오하나의 엄마 사츠키 도 오하나처럼 고민하던 시절도, 사랑인지 모를 감정에 두근거린 시절도 있었고 장래에 대한 고민과 불안감, 현재의 자신에 대한 불만, 그리고 결정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반항심 등등 이런 여러 감정들로 고민하고 또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
By Red Haired Shanks | 2023년 12월 6일 |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2/06/cbe16f85-e9cc-503b-8d1f-d14735884596.pn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1/30/6fda8ac5-3c5d-53fc-b788-42887e52022e.jp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2/06/dbc58d1d-e50b-5e80-bd98-c1ebc0e754a1.pn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2/06/cb0e1145-621e-5b3e-818f-719861798677.pn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1/20/a3e0b4e9-09ad-565f-ba86-bd5dbadea4b4.jp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2/06/afa3fe7a-5eac-5ed2-8b9b-58887c987922.png)
![애니 블로거 Red Haired Shanks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3/12/06/4b9d6839-4e90-5b46-8499-6ef28d9f62b5.jpg)
[애니]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 1기 감상중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2월 8일 |
지난주에 시작한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 때문에 보게 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입니다. 게임은 초반부 에드나 영입하고 역병마을 방문하는 데까지 진행하고 접었었지요. 스토리 전개도 엉성하고 전투도 영... 그래도 애니는 유포테이블 제작사라서 믿음이 가더군요. 역시나 8화까지 감상한 현재, 매우 만족한 만한 퀄리티!! 스토리 전개가 게임판과는 좀 다르던데, 오히려 이게 플러스로 작용했습니다. 보통 원작게임을 애니화하면 잘해야 평타인 경우가 많은데,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는 원작의 빈약했던 스토리전개까지 납득이 가게 재편집했더군요! 그럼 바뀐 점은 어떤 지, 작화퀄리티는 어떤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오오...반가운 샷! 제스티리아 게임 시작하면 첫 화면이
일본에서 사온 것들 1탄, 히다마리 스케치 특별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1일 |
![일본에서 사온 것들 1탄, 히다마리 스케치 특별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21/d0014374_562a27a263e7f.jpg)
일본 이야기를 정리 하기 전에 일단 일본에서 사온 것들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진 백업도 안 해서 말이죠;;;) 참 이런 이야기는 쓰기 곤란해서 말이죠;; 가격이 엄청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거의 8000엔에 육박하는 물건이더군요. 하지만 북오프에서 발품을 판 끝에 950엔에 구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일단 국내랑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참고로 아웃케이스에서 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여기도 이미지 재탕입니다. 소위 말 하는 속지입니다. 일본은 이쪽으로는 정말 충실하더군요. 후면입니다. 디자인이 꽤 이쁘게 나왔습니다. 안은 대략 이런 식입니다. 일종의 특전인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