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VIP 팔찌 사길 잘했어!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9월 29일 |
교토, 오사카 여행 : 도톤보리 산책과 유람선 타기 _ 20161010
By 자제심은 품절♡ | 2017년 3월 4일 |
탁월한 가게와 메뉴 선정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 나는 슬슬 걸어서 도톤보리 일대를 탐색하기 시작. 뭘 해야할지 딱히 정해놓지 않아서 그냥 여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녔다. 긴류라멘의 수많은 지점 중 하나. 혼게 오타코. 치보 간판도 보인다. 돈키호테.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면서도 안 갔다. 한 번쯤 가볼걸 그랬나. 다리 위에서 본 풍경.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봤더니 유람선을 타기 위한 줄이었다. 주유패스가 있으면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애용하는 모양. 비록 주유패스는 없지만 할 일도 없겠다, 혼자 관광하기도 편하겠다 싶어서 나도 타기로 결심! 다리를 지나 바로 보이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샀다. 티켓엔 톤보리 리버크루즈라고
2015.2.1.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6) 아 진짜 그놈의 게임, 게임, 게임... 당신말야... 게임 하러 일본 가신겁니까?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2월 1일 |
이런 니X. 또 게임장 가셨습니까...;;; . . . . . . (16) 아 진짜 그놈의 게임, 게임, 게임... 당신말야... 게임 하러 일본 가신겁니까? . . . . . . 사실상 나니와노유 온천을 마지막으로 오사카에서의 '관광' 으로서의 공식적인 용무는 전부 끝났다. 지금부터는 순수하게 개인적인 용무인 -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받은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이라던가, 게임이라던가 게임...게임... 그놈의 게임... 등등... 이런 것들을 천천히 즐기고 돌아가는 일만 남게 되었다. 쥬테이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나와서 천천히 이동한 곳은 난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오사카 최대의 전자상가이자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성지라고 불리는 덴덴타운(でんでんタウン)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6. 오사카 내 볼만한 것들 (우메다 스카이 빌딩, 헵파이브)
By 수륙챙이 | 2012년 6월 20일 |
베이 에어리어의 일정을 마무리하고,숙소 근처인 우메다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우메다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 두 곳 있는데,한 곳이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이고,다른 한 곳이 헵파이브 대관람차입니다. 우메다 역에서 내려서 요도바시 카메라 쪽으로 향하면,요도바시 카메라 건너 편 위쪽으로 향하는 길이 있는데,그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갈 수 있는 지하도가 나옵니다. 찾아가는 방법이 간단하다고는 하는데,한참 못찾아서 헤메다가,결국 지나가는 일본인 커플에게 물어서 길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공부해 둔 일본어가 도움이 되긴 되더군요.. 대략 나눈 이야기들은.."한국인이냐? 오사카에는 왜 왔냐?""오사카랑 교토 여행으로 왔다..""우메다 스카이 빌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