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가포르 축구 중계 티켓 예매 라인업 명단 전적 피파랭킹 오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1월 16일 |
가자! 싱가포르
By 기분좋은 코끼리의 블로그 | 2017년 8월 9일 |
동남아로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봤다. 비엣젯, 로얄캄보디아 항공, 타이거에어 등 저가항공사에서는 위탁 수하물에 값을 많이 매겨서, 나는 짐을 간소화하고 모두 기내화물로 가져가기로 했다. 한국에서도 으레 최소한의 짐만 챙겨서 다니는 걸 좋아하고, 이때는 세면용품과 약간의 옷, 읽을거리 정도만 챙긴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챙기기로 마음 먹었다. 짐을 다 챙겨 보니 무게는 7.5kg 정도 되었다. 하나하나 챙기는 의식의 흐름을 들려 드리겠다. 첫번째로, 비자 같은 건 딱히 필요하지 않다. 비행기 e-티켓과 숙박 예약문서를 인쇄해서 파일에 챙겼다. 옷가지가 많이 필요할까? 반팔 반바지 위주로 몇 점 챙기고, 그때그때 빨래를 맡겨서 입으면 될 것이다. 사원이나 예의 갖
싱가포르 로버슨 키 레스토랑 “비스트 & 버터플라이즈”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8일 |
디 오퍼링 (The Offering.201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6월 8일 |
2016년에 미국, 싱가포르 합작으로 ‘켈빈 통’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싱가포르 개봉판 제목은 ‘The Faith of Anna Waters(더 페이트 오브 안나 워터스)’. 북미 개봉판 제목은 ‘The Offering(디 오퍼링)’이다. 본작을 만든 켈빈 통 감독인 싱가포르 출신 감독으로, 2006년작 ‘메이드: 하녀의 저주(The Maid)’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인 저널리스트 ‘제이미 워터스’는 싱가포르에 살던 언니 ‘안나 워터스’가 의문의 자살을 하여 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직접 방문했다가, 사악한 악마 ‘레비아탄’의 마수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스토리는 주인공 일행이 사는 집에 얽힌 유령의 비밀이 밝혀지고, 마지막에 가서는 악마에게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