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19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y PF얼음집 | 2015년 9월 18일 |
로케트 발싸! 할렐루야 내부 시설이 마음에 들어서 오오 해면서 지나갔던 구간입니다. 열쇠 칼 두루마리는 종울릴때도 나오더니 여기서도 나오는거 보면 뭔가 떡밥일까요? 주위에 있는 건물이 자꾸 오르락내리락해서 좀 어지러웠습니다. 저기서 살면 멀미는 달고 살거같네요 아마 고소공포증을 가진 사람에겐 최악의 동내가 아닐까 이렇게 밝은 분위기다가 갑자기 상황이 확 변하는 거 보고 놀랬습니다. 특히 단거리무기로 쓰는 바람개비 같은 물건이 그렇게 쓰는 걸 줄이야 솔직히 플라잉 스쿼드가 처음 들고있는걸 보고 저거 장난감인가 싶었는데 와 ㄷㄷㄷ 엘리자베스 귀엽당 이 신사와 숙녀가 계속 나오는걸 보면 아마 중요인물인가 봅니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맞춰둬서 가볍게하는 중입니다. 작년에 스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