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겨울 코미케 서클 참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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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코미케 서클 참가기 -4-
오늘은 가히 처음이자 마지막의 논 스케줄 데이. 다음날은 아침 일찍 공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라 이 날이 아키하바라를 순회할 라스트 찬스였습니다. 근데 비가 오잖아? 안될거야 아마. 나가는 길에 사먹은 하얀 크레이프(치즈 크림)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물론 전철역도 비 덕택에 습기가 잔뜩. 아 내 안구에도 습기가…. 비가 오거나 말거나, 아키하바라에! 도착했다!! 아키하바라 온 김에 칸다묘진 들러봤습니다. 원래는 하츠모우데로 가는게 일반적이겠지만, 새해 첫날엔 한국에 돌아가는지라…. 그나저나 비 어지간히 오네요. 아침 일찍인 것도 있고, 비 때문인지 실로 썰렁한 분위기. 칸다 신사 빠와. 일단 새전 던지고, 졸업하고 취업 잘 되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나왔습니다. 뭐 신사에서 소원 빈다고 이뤄진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