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대만남부'여정 (3) 아침운동으로 2시간 달려 도착한 垦丁

차이컬쳐|2014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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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여정 (3) 아침운동으로 2시간 달려 도착한 垦丁

뜻밖의 '대만남부'여정 (3) 아침운동으로 2시간 달려 도착한 垦丁

차이컬쳐|2014년 7월 9일

2편에 이어 계속 연재해 봅니다. 어제밤 恒春흥춘 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오늘 垦丁큰딩 이라는 바닷가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하루종일 차에서 먹기만 하고 며칠간 운동량에 비해 섭취열량이 많은 듯 하여 오늘은 아침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도를 보니 그렇게 멀어보이지 않길래 큰딩 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5시50분에 일어나서 6시경 숙소를 나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아직은 좀 어둑어둑 합니다. 현지주민에게 방향을 물어보고 그 길 따라 달렸습니다.6시가 갓 넘은 시간인데, 저렇게 고기를 팔고 있는 정육점이 있네요.2편에서 소개했던 남문이 보입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계속 반복하더군요. 아무튼 저 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