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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애니웨이, 시사회.
어제는, 동생이 시사회에 당첨되어 - 보고싶었던 '로렌스 애니웨이' 를 함께 보고왔다. 대림미술관에서 시사회 티켓 이벤트 할때도, 참여할까 고민만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렸는데 동생덕에 조금일찍 보게되었네. 흐흐 :-) 러닝타임이 거의 2시간 40-50분? 정도 되는 긴시간인지라 영화관에서 중간중간 속속히 빠져나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영화가 끝나고나서는, 이 영화 별로네 어쩌네 - 웅성거리는 사람들도 종종있던걸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싶지만.. 나는 꽤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한장면 한장면 일일히 표현해내는 다소 느긋한? 전개가 정말 좋았다. 주인공의 , 혹은 그의 여자친구의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큰 장점이 되어주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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