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By 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 2013년 3월 17일 |
오후 2시 경기 : 믿음의 그분. K리그 최고의 명장 SJMY이 이끄는 부산이 북패를 때려잡았습니다. 용수야 그래가지고 내를 언제 이길라카노? 오후 4시 경기 : 우리팀이 전반 45분동안 닭장을 신나게 털어서 닭 두마리를 구웠습니다. 이로써 11시즌 중반 이후 처음으로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북패는 강등권 바로 위로 추ㅋ락ㅋ 이 인터뷰를 보면 성효느님의 패기를 느낄수 있어서 ㅎㄷㄷ 외쳐! 세제믿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