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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갓이터 애니를 보면서 느낀 건데...
뭐 진격의 거인도 그랬고 마브러브도 그랬지만 "한 지역이 미지의 적의 침략에 노출되어 요새화 또는 난민촌화"된다는 이야기가 근래 일본 서브컬처에서 종종 보여지곤 하는데 기원은 에반게리온이라는 설도 있긴 하지만 이걸 한국에 대입해 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미지의 괴물의 침략으로 서울시 아니... 의정부시(.........)가 요새화되어 침략에 맞서는 전초기지가 되고 적에 맞설 수 있는 소수의 능력자들의 힘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고 수많은 난민들이 도시로 몰려오곤 하지만 도시 안의 사정 때문에 함부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도시 안의 인간대 인간 집단대 집단 간의 대립도 그려진다면 어떨까요? (그러고 보니 헐리웃은 좀비물이 이런 양상을 종종 띄지요.) 왠일인지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