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세요♪" 야마기시 마야, 미니 스커트로 미각을 피로! 성희롱을 조장할 수도 있는 '상냥함'
By 4ever-ing | 2013년 7월 7일 |
!["잘 보세요♪" 야마기시 마야, 미니 스커트로 미각을 피로! 성희롱을 조장할 수도 있는 '상냥함'](https://img.zoomtrend.com/2013/07/07/c0100805_51d8d362c3257.jpg)
6월 30일 방송된 '행렬이 생기는 법률 상담소'(니혼TV 계)에 프리랜서 아나운서 야마기시 마야(26)가 출연. NHK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었을 무렵의 초미니 스커트 차림을 선보였다. 프로그램 시작초, 사회자 히가시노 코지(45)가 '오프닝 토크때 떠들면서 3회 정도, 다리를 보여 줬어'라고 츳코미를 하자 야마기시는 '잘 보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대응. 오랜만의 미니 스커트 모습에 '부끄럽다'며 역시 미각에 자신이 있는 것 같았다. 또한 히가시노는 NHK 시절에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던 야마기시에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구장에 취재에 갔다며 '선수는 참지 못할 거야', '붙임성이 너무 좋아서', '아 안돼 어엇!'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히가시노의 말에 대해 야마기시
이승기 “SBS 뉴스 일일 아나운서” 등장한 이유는?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4월 5일 |
'유로여신' 정인영 중학교 때부터 키 176cm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7월 16일 |
!['유로여신' 정인영 중학교 때부터 키 176cm](https://img.zoomtrend.com/2012/07/16/d0120899_500370e70539a.jpg)
"중학교 때부터 키 176cm…아나운서 되기 위해 20kg 감량" 키가 176cm인데, 이게 중학교 2학년 때 키라니 ㅎㄷ - 루저, 초딩들의 말장난은 아래에서 - 어이구 겨우 저 정도냐?유로 2012 진행하다보니 너도 뼈저리게 느꼈을거다.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정말 환상적일 정도로 이쁘다는 걸.스포츠 아나운서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인보단 훨씬 더 나은 편인데도이번 유로 2012가 열린 우크라이나 평범한 일반녀들보다도 못생겼네.도대체 한국여자들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에 비해 왜 그렇게 못생긴거냐?유로 2012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미녀들한테열광하는 건 뭘 의미하겠나.한마디로 평범한 한국 일반녀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여자연예인들도 우크라이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