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M2 13인치, 맥북프로 M3 MAX 16인치 스펙 차이점
By 연봉1억 블로거 그남자 원동욱의 그남자의사랑에세이 | 2024년 5월 2일 | IT리뷰
우아한? 노트북 스탠드, 요한 우드 맥북 스탠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1월 30일 |
아마 이 스탠드를 집 밖에 들고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묵직하거든요. 하지만 집에 모니터 없이, 노트북 하나 만을 두고 작업을 한다면, 이 스탠드를 사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다른 충전기나 기타 등등을 연결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서요. 물론 예상과는 달리, 307g 밖에 안합니다만. 이 제품은 독일 회사 '요한'에서 만드는 호두(179달러), 또는 떡갈 나무(159달러)로 만든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적용해, 단아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애플 맥북 또는 맥북 프로 전용입니다. 뭐, 이런 제품 사는 사람은 대부분(...). 농담이 아니라 진짜인데요. 발뮤다 만든 사람이 쓴 책인가, 그 책을 보니
맥북프로 15 2019 보호필름, 스코코 전신필름으로 깔끔하게!
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0년 12월 28일 |
맥북 프로 2016 구입
By My Blog | 2016년 12월 25일 |
지금 사용하는 맥이(맥북 에어 2011 mid) 너무 오래되어 구입해야지 하는 생각이 2년 전부터 있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다 보니 신제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되었다. 신제품이 말이 많지만 지금 사용하는 것보단 낫겠지하는 마음에 구입을 결정했다.사용하다가 아니면 반품할 수 있어서 일단 구입해 보았다. 구매할 때 첫 느낌은 가격이 너무 사악했다.15인치 고급형이라 그렇겠지만 내 마음의 마지노선인 삼백을 훌쩍 넘은 가격. 박스 샷. 뚜껑을 열면, 맥북을 꺼내면 케이블과 설명서가 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플러그는 접지가 안되기에 접지를 위한 두들 플러그. 맥북을 열면 바로 부팅이된다.이런 걸로 바로 사서 쓸 수 있다는 걸 어필하는 것 같다.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