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준비는 대충 끝났습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11월 18일 |
오늘부터 시작되는 중규모 이벤트(과연 저에게는 中이 될지 重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를 위해서 저는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저번에 남들이 꽁치 잡겠다고 후루타카마냥 눈에 빛을 내뿜고 있을때도 저는 그냥 방관하던 이유가 그거였지요. 그래서, 현재 상황을 보면- 연료는 14만, 강재는 15만, 탄은 22만, 보크사이트는 7만. 이번에는 나름 열심히 해서 수복재도 700개 이상 구비했습니다.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번 이벤트때는 400개 정도였으니 이 정도도 감지덕지. 이번 이벤트에서 발목잡힐만한건 역시 보크사이트의 양이지요. 그래도 저번 이벤트때 보다 많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구축이 많은 활약을 한다고 들었는고로 저번 이벤트와는 다르게 웃고있지요. 그도 그럴게 레벨 좀 높은 구축은 꽤 되니까요.
왜 이 생각을 못했지?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10월 5일 |
3-2 노답 윤형진은 개막뇌격도 뭐고 다 씹는 짱짱맨입니다. 제일 위협이 항모란걸 생각하면 북쪽으로 빠질경우 윤형진으로 피해 최소화하고 튀는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