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때 보면 시원할지 더울지 알 수 없는 영화 2편

케찹만땅|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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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보면 시원할지 더울지 알 수 없는 영화 2편

더울때 보면 시원할지 더울지 알 수 없는 영화 2편

케찹만땅|2015년 8월 10일

10여년 전에 나온 영화들이지만 둘 다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들로 먼저 `피닉스`. 원제는 Flight of the Phoenix로 대형 수송 비행기로 화물을 나르는 걸 직업삼아 비행하는 주인공이 동료 일행을 태우고, 마지막으로 일을 한 건 한 다음 집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이 무슨 얄궃은 운명인지 새카맣게 몰려오는 거친 사막의 모래폭풍 속에서 비행기는 추락하며 파손됩니다. 사막 한 가운데 불시착하여 위치와 방향을 알지 못한채 이 메마른 불모지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조로운 가운데에서도 흥미있게 펼쳐집니다. 물과 식량은 떨어져가고, 거기다 이들의 목숨마저 위협하는 사막의 용병들이 제시한 데드 라인이 다가오는 가운데 일행 중 자신이 비행기 제작자라고 하면서 추락한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