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이리 레오, 게츠쿠 주제가를 담당! 주연인 후쿠시 소우타 "안타까운 세계에 녹아드는..."
By 4ever-ing | 2015년 6월 25일 |
싱어송 라이터 이에이리 레오가 후쿠시 소우타 주연인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7월 스타트, 매주 월요일 21:00~21:54)의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이에이리가 드라마의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은 5번째. 타이틀은 '네가 주었던 여름'으로 데뷔 당시부터 팀을 이루고있는 니시오 요시히코 프로듀스의 악곡이다. 후쿠시 소우타의 출연 작품으로는 2013년 후지TV 계 '바다 위의 진료소'에서 이에이리는 주제가 '태양의 여신'을 담당. 이 밖에도 후쿠시와 이에이리는 이에이리 첫 투어의 도쿄·아카사카 BLITZ 추가 공연에 후쿠시가 몰래 방문했고,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우리들의 음악'에서 대담했다는 사이로 이에이리는 "후쿠시 씨는 선배이면서도 동 세대이기도 하므로
왜 그녀는 못생인 여자만 연기하는지... 전천후 재능을 발휘하는 오오하라 사쿠라코에 주목
By 4ever-ing | 2015년 8월 5일 |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후지TV 계)로 게츠쿠에 데뷔한 가수이자 여배우인 오오하라 사쿠라코(19). 극중에서는 주연인 후쿠시 소우타(22)의 여동생 역에 발탁된 오오하라이지만, 평상시의 외모와는 갭이 많을 정도의 '수수한 여자'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오하라는 둥근 검정테 안경을 쓰고, 가운데로 나눈 헤어 스타일로 치아는 치열 교정의 쇠 보형물이 내비치며 드라마에 등장한다. 그 외모는 대히트 해외 드라마 '어글리 베티'(2006년~2010년)에서 못생긴 외형이면서도 밝은 성격과 타고난 근성으로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베티을 방불케하는 것. 오오하라라고 하면, 패션 잡지 'SEDA'(히노데 출판)의 레귤러 모델을 맡는 등 사랑스러운 외모로 알려져 있지만, 그 평상시의
토다 에리카, 츠츠미 신이치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 직장 여성 역으로 '어른이 된'
By 4ever-ing | 2015년 4월 28일 |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7월에 시작하는 후지TV 연속 드라마 '리스크의 신님'(リスクの神様/매주 수요일 22:00~22:54)에서 드라마 첫 공동 출연을 완수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요즘 뉴스를 달군 기업의 불상사나 개인간의 트러블에 휘말린 사람들을 구하는 위기 관리 전문가들을 그린 작품. 츠츠미는 업계 내에서 'the God of risk'(리스트의 신님)라는 전설의 위기 관리 전문가·사이쿄우지 사토시(西行寺智)를 연기한다. 사이쿄우지는 일본 최대의 무역 회사 선 라이즈 물산의 위기 대책 실장으로 고용. 회사의 커리어우먼·카가리 카오리(神狩かおり)를 토다가 연기한다. 카오리는 도쿄 대학 졸업의 입사 10년차로 차세대 배터리 'LIFE'를 세계적인 전기 메
좀 더 수영복 그라비아 보고싶은 일본여배우 랭킹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5년 11월 15일 |
일본남성에게 물어봤다. 좀 더 수영복 그라비아 보고싶은 여배우 1위는? 만화잡지나 주간지의 권두를 장식하는 미녀들의 「그라비아」. 흔히 말하는 「그라비아 아이돌」뿐만 아니라 젊은 여배우들도 등장하는 일이 많아, 일종의 “등용문”이라고도 말할수있다. 하지만 여배우로서의 활동이 본격화되면 점점 그라비아에서 사라져가는 여배우들이 많은데…. 팬으로서는 배우로서의 성공이 기쁜 한편, 「수영복 졸업」을 하지 말았으면 하기도 한다. 그런이유로 20~30대 남성 회사원 200명에게 수영복 모습을 좀더 보여줬으면하는 여배우는 누구인지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최근 수영복 그라비아를 찍지 않은 여배우 15명중에서 상위 3명을 선택. 1위 3pt, 2위 2pt, 3위 1pt로서 집계했다) 1위 아라가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