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랄라나, 바디-루니 제치고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30일 |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선수에 아담 랄라나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30일 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랄라나가 2016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는데요. 아담 랄라나는 득표수에서 제이미 바디와 웨인 루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3년에 처음 A 대표팀이 된 아담 랄라나는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꾸준히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랄라나는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2016년을 돌아보면 좋지 않은 1년이었고 올해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더 나은 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잉글랜드 공식 트위터
현재 까지 FA 계약자들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1월 17일 |
총액 계약 규모 순서 강민호(롯데, 4년 75억)정근우(한화, 4년 70억)이용규(한화, 4년 67억)장원삼(삼성, 4년 60억)이종욱(NC, 4년 50억)손시헌(NC, 4년 30억)박한이(삼성, 4년 28억)이병규(LG, 3년 25.5억)이대형(KIA, 4년 24억)이대수(한화, 4년 20억)강영식(롯데, 4년 17억)한상훈(한화, 4년 13억)박정진(한화, 2년 8억)권용관(LG, 1년 1억) 이제 남은 FA는 최준석과 해외로 나간 윤석민 뿐
강민호 75억에 롯데 잔류.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11월 13일 |
계약금 35억 + 연봉 10억씩 총 75억이군요. 말 나오는 걸 봐서는 대략 70억 이상에 계약할 것은 확실했습니다만 노옵션 75억이라... 이제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달라고 할지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