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휴가 원주 풀빌라펜션 24시 온수풀 - 존앤제인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8년 7월 29일 |
강원도 원주 존앤제인 풀빌라 펜션. 추가금 없이 24시 온수 가능 ▼ 1층엔 바로 수영장.그리고 한쪽에 제트스파. 4월에 갔던 리버웨이브(관련포스딩:가평/청평 풀빌라펜션 24시 온수풀-리버웨이브)보다 폭이 더 크다. ▼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객실이 나온다. ▼ 2층은 다이닝. 빌트인 냉장고, 정수기, 밥솥,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등 ▼ 복층 처럼 거실쪽은 2층까지 천장이 높다. ▼ 나선형 계단(심즈??)을 따라 빙글빙글 올라가면 ▼ 침실 ▼ 아이폰독 같음. 블루투스는 안된다.
오사카 갔다왔습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5년 6월 21일 |
카테고리나 밸리는 토이쪽으로 보내야 할 것 같은 여행 기간 동안 전리품들 오늘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고시원 근처까지 바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타지 않고, 일반 전철을 타서 늦게 도착했네요. 여기에 잠깐 씻고 눈붙인다는게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4박 5일 - 실제로는 첫날과 마지막날은 출국과 귀국이 전부티 실제로는 3일동안 오사카에 잘 갔다왔네요. 전리품 항목을 보면 처음부터 계획했던 것들과 전부터 구입하려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못샀다가 이번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한게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삽질을 좀 한 게 있고 워낙 몸값이 센 녀석이 있어서 그 다음으로 몸값이 센 녀석은 다음 기회로 구입을 미루기도 했지만, 다음달 월급날까지의 통장잔고 상황 및 앞으로 계속 이어질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8,9) - 크라이스트 처치로, 그리고 집으로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2년 8월 10일 |
<지난 여행기>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1) - 서울에서 크라이스트처치 1박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2) - 캠퍼밴 인수, 글렌태너 홀리데이 파크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3) - 이국땅에서 차례지내고 테아나우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4) - 구불구불 해안선의 밀포드 사운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5) - 밀포드사운드에서 퀸즈타운 가는 길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6) - 퀸즈타운즐기기(숏오버젯/레포츠)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7) - 돌아가는 길은 처음과 다르게 2012.1.28-29. 토,일요일 Day 8-9 일정 마지막 날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날, 오늘은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1월 25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5) 김백수, 나가타 초의 상징을 보다 몇 번의 일본 여행동안 도쿄에 온 일이 거의 없었다. 도쿄에 와서도 덕질 여행이라는 이유로 유명하다는 곳을 거의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덕질도 덕질이지만 유명하다는 곳도 빠짐없이 돌아보기로 했었다. 황궁...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가는 곳 중의 하나. 이번에는 나도 빠지지 않고 관광을 가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테몬 게이트까지 이동 후 황궁을 돌아보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황궁 관광은 일반인의 경우 히가시교엔(東御苑) 구역만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있다. 그 외에 구역은 관광이 허가된 구역에서만 가능하고 그것도 궁내청에 사전에 관광신청 후 허가를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