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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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포근한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은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 모처럼 주말을 맞아 예산 부모님집으로 내려와 하루를 보낸다. 아침에는 안개가 많더니 지금은 입춘답게 따뜻한 햇살과 함께 포근한 가운이 가득하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대길은 한자로 立春大吉(설 입, 봄 춘, 클 대, 길할 길). 뜻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일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말. 건양다경은 한자로 建陽多慶(세울 건, 볕 양, 많을 다, 경사 경).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는 글로 뜻은 많은 날이 많고 좋은 일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