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역시 월요일빨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5월 8일 |
1500대에서 699등 이번주는 다들 달리는줄 알았더니 그냥저냥인듯. 아니면 그냥 월요일빨이었던 것인지... 회식안했으면 600등안에도 들었을까. 그럴리 없겠지. 하지만 상대 기사단은 이기지 못했다. ㅠㅠ 저번주 599등 나비효과 키라가 떴다. 오늘의 최고점 오늘 서폿은 솔져 데미지30%방어...치곤 괜찮은듯. 한줄덱으로 500만까지도 떴다. 그때의 점수. 54이지만 50분까지도 아무도 안치던 메인. 오늘 조우율이 너무 안좋다. AP120 쓸동안 상대는 메인 2번. 우리팀 서브 5번이 떴다. 가도가도 강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은 내가 메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피가 천만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바로 공격을 눌렀지만 바뀐 화면에선 피가 200만 남은 상태. 그런데 막타는 엑스칼리버가
게임근황 130402
By Twisted Life | 2013년 4월 2일 |
오늘은 오후 반차로 쉬는 중입니다. 그냥 넋놓고 쉬기도 뭣해서 생각만 하고있던 게임근황이나 정리 해 보렵니다 :3 1. 확밀아 모드레드 VS 모드레드 트위터에도 썼지만 확밀아는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한밀아는 출첵해서 춘향이나 받아둘 예정이고[...] 일밀아는 슬 삭제를 할지 말지 고민중이네요. 얼마전부터 계속 접을까말까 고민을 하던 중에 데빌메이커가 나와서, 요즘은 이쪽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데빌메이커가 확밀아에 비해 재미있다!! 라거나 한 건 아니지만 슬 질려가던 차라서..[..] 그냥 그런 시기인가 봅니다. 이 게임 하다가 저 게임으로 건너갈 시기. 데빌메이커도 아마 시간이 흐르면 다른 게임으로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겠죠. 2. 데빌메이커 그런고로
[확산성 밀리언 아더] 변함없는 최근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7월 9일 |
더운 여름에 요정들 때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은 할 것이 없어서 그런지 의욕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니까 어느덧 71레벨이 되었습니다 레벨 70일 때에 적당히 키우고 있던 나제지타와 스와리를 각성시켰습니다- 여기서는 스펙이 제대로 안 나오지만 일단은 둘 다 쓸만한 능력이더군요(나제지타는 스킬이 망했지만) 문제는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 결국은 각성 컬렉션 중의 하나인 겁니다(...) 이후로 손대기 시작한 라바를 각성시켰습니다 스와리 못지않은 능력치이긴한데 나제지타마냥 스킬이 고자라는게 문제(...) 그리고 각성을 시켜도 그닥 이쁘지 않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기껏 각성을 시켰는데 왠지 약이 오르는군요
[확밀아] 그냥 일밀아 현재 등수와 잡담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5월 18일 |
나도 이제 천등 안전권이 확실해진듯 하다. 이 게임도 11개월쯤 하면 이리 되나보다. 그나저나 저번에 기사단내 순위 재밌었는데... 같은 파티 공헌도도 볼수 있고... 다시 안생길려나. 수집 랭킹은 공헌도와 100등 차이나는듯 하군. 뭐 난 천등이면 되. 인연포인트가 또 쌓여간다... 치아리 살수 있게 해줘 ㅠㅠ 추천덱 저번주 랭킹보상 카드가 3번째에 안착. 이제 슈레따위 낄 자리는 없다!!! 허벅지에 차고있는걸 보니 초등학교 시절 쓰던 크레파스가 생각난다. 강적 시스템이 부활한다는 공지가 떴던데... 흠. 난 딱히 강적 시스템에 재미를 못느끼겠다. 특히 한밀같이 쓸데없는 불문율이 난무하는 상황하에선 더더욱. 이미 일밀에서 몇달을 해오고 있어서 지겨운 것일지도 모르겠군. 그나저나 한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