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클래식 획득.
By 백년초는 일본에서 몇 두캇일까? | 2013년 3월 3일 |
03'감동주와 함께 오버코스트선수의 대표로 03덱의 키카드이기도 한 03'안경현 카드가 나왔습니다. 두산-OB클래식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고 능력치의 우수한 카드라서 그런가, 역시 나와서 기쁘긴 하네요. 문제는 제가 지금 모으고 있는 두산 년도덱은 05,07,08,09,10,11,12년 입니다. 05년-준수한 능력치를 자랑하는 동일인물. -6코 유학가능 안경현. 07-코레기지만 유학가능 고능력치. -9코 고젯. 08-코레기지만 유학가능 고능력치(2).-8코 고젯. 09-대놓고 구멍 포지션..... 10-드디어 포텐 터진 상위타자- 6코 오재원 11-도루왕- 8코 오재원 12-능력치 인플레로 준수한 카드가 드글드글. 6코 최주한(유학). 허경민(
[프야매] 절망적인 전력보강의 끝자락엔 언제나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1월 14일 |
월초에 스킬작 예정이었던 PT까지 카드깡에 탈탈 털어넣어 화끈하게 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이후 무전 랭킹보상인 10코스트 팩을 갈고 간 끝에 10 8 8 이 코스트 다운되며 9코 91 노말 박동희를 획득했는데요. 오늘 정말 눈 딱 깜고 100라운드 돌파를 위한 지름이 있었습니다. 김응룡 감독을 애용해온 저로서는 선발진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05 손민한을 MVP로라도 먹으면 정말 선발진은 큰 짐을 덜게 되거든요. 그래서 100라운드 돌파도 할 겸 질렀습니다만 결국 수많은 카드가 나와도 위시는 안 나오더군요. 결국 자포자기한 상태로 12 올스 유먼이나 유학도 보냈던 코레기 박지철 따위도 갈아버리기 시작하는 등 멘붕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100라운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