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오버워치 - 고오오오급 시계를 해보다.
By 완전 주관적인 나의 세계 | 2016년 5월 19일 |
원래 FPS는 잘 못하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팀플로 하게 되면 민폐가 될거 같아서 잘 안하는데...블리자드에서 나왔고 오픈베타 기간이라서 한번 해 봤습니다. 아래처럼 설치를 했습니다.대충 6.5기가정도가 필요하네요.참고로 제 사양은 AMD 페놈 3.2GHz, 메모리 12GB, 라데온 HD5850 입니다.생각보다 원할히 잘 돌아가더군요. 으아아아악스크린샷 파일이 다 날아갔습니다..ㅜㅜ게임도 지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하기는 귀찮고 대충 텍스트로 설명하고 끝내야 겠습니다. ㅠㅠㅠ 튜토리얼을 끝내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됩니다.물론 처음에 영웅 고르고 선택하고 그런 시간을 제외하면...아주 빠릅니다. 죽고나서 리젠 시간도 빠르고 휙휙 시간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더] 변함없는 최근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7월 9일 |
더운 여름에 요정들 때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은 할 것이 없어서 그런지 의욕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니까 어느덧 71레벨이 되었습니다 레벨 70일 때에 적당히 키우고 있던 나제지타와 스와리를 각성시켰습니다- 여기서는 스펙이 제대로 안 나오지만 일단은 둘 다 쓸만한 능력이더군요(나제지타는 스킬이 망했지만) 문제는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 결국은 각성 컬렉션 중의 하나인 겁니다(...) 이후로 손대기 시작한 라바를 각성시켰습니다 스와리 못지않은 능력치이긴한데 나제지타마냥 스킬이 고자라는게 문제(...) 그리고 각성을 시켜도 그닥 이쁘지 않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기껏 각성을 시켰는데 왠지 약이 오르는군요
[W.o.WS] 주말 베타 수고하셨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월 26일 |
결국 10티어는 도달하지 못하고 8티어까지 올리는 것으로... 함종별로 전부 올리는 건 많이 어렵고 한 둘 정도 작정하고 올렸으면 또 가능했을텐데 그냥 이것저것 타보겠다는 욕심 때문에 티어업이 늦어졌네요 야마토에게 항공어뢰를 박아본 소감은 피통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는데 한 두발 맞춰서는 어느 세월에 가라앉힐 수 있을런지... 고티어 구축함은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서 어뢰를 미친듯이 뿌려대는 것으로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더만요 아니 무슨 위성 화면의 절반이 어뢰야;; 자 그러니까 다음 오픈은 언제죠!? 그냥 빨리 오픈베타해버려라... orz
베이비 드라이버 - 매우 신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13일 |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매우 기대작이었던 터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된 영화는 꽤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드가 라이트는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주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작업을 한 영화들이 매우 유명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최초의 영화는 역시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딘가 이상하게 삐뚤어진 영화로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