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주: 사라진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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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개봉했던 '극한직업'이 기록적인 대박을 터뜨림에 따라 올해 초에는 국산 코미디물이 여럿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 중 이 작품은 먼저 개봉했던 '닥터 두리틀'이 연상되는 설정을 가져서 이 작품은 과연 어떤 차별점을 가졌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보고서 든 생각은, 더욱 노잼이었다는 게 차별점이라는 느낌입니다... 동물을 기피하던 특수요원 태주(이성민)가 임무 수행중의 사고로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고, 그가 행방불명된 '특사'에 대한 단서를 알고 있는 군견 알리와 동행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코미디물을 표방한 것치고는 크게 웃길 만한 요소가 없더군요... 슬랩스틱 부분에서조차도 연말에 보았던 '백두산'보다 못했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