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극] 다운폴(2004): 히틀러 최후의 순간

Cinema-zine|201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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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극] 다운폴(2004): 히틀러 최후의 순간

[전쟁사극] 다운폴(2004): 히틀러 최후의 순간

Cinema-zine|2015년 11월 22일

이 영화는 아돌프 히틀러의 몰락과 최후 순간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독일에서는 2004년 제작 됐지만, 국내에는 2014년 개봉됐다. 저명한 독일 사학자 요하임 페스트가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쓴 동명 원작과 히틀러의 타이피스트였던 트라우들 융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이런 이유로 당시 상황을 직접 겪은 실제 관찰자의 시각을 통해 히틀러와 나치 수뇌부의 최후를 객관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히틀러의 시각에서 서서히 붕괴돼 가는 나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냈다. 히틀러는 1944년 자신의 생일날 가해진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으로 패색이 짙어지고 이후 1945년 드디어 연합군에 항복하게 된다. 하지만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1945년 4월부터 히틀러의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