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진삼7. 얀데레
마초 : 너에게 용서를 구할 생각은 없다. 다음 기회가 있어도 난 같은 선택을 할 테니. 왕이 : 뻔뻔하게... 지금, 여기서 베어버려도 될까? 마초 : 승부라면 언제라도 받아들이겠다. 자, 어쩔 거지? 왕이 : 여기선 그만두겠어. 길을 네 피로 더럽히고 싶진 않으니까. 왕이 : 당신의 피리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됩니다. 견희 : 이번엔 느긋하게 듣게 해드리지요. 당신은 악기를 다루지 않는 건가요? 왕이 : 연주하고 싶다고는 생각합니다. ...그 남자의 절망과 고통에 가득찬 절규를... 견희 : 내 피리로도 그 증오는 녹일 수 없어요. 적어도 한때의 평안이 된다면 좋으련만. 왕이가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그냥 나오는갑다 싶었는데 의외로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