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2 사직직관잡담

A minor pentatonic scale|2015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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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사직직관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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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or pentatonic scale|2015년 4월 12일

화랑대기로 기억하는데 07년 구덕의 여름이후, 햇수로는 8년만이군요. 이종운 당시 경남고감독이 지금의 롯데감독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리고 8년이 지나, 그때 함께 했던 제자들과 함께 본인 응원팀의 감독이 된 첫 시즌 직관, 하긴 올시즌 전체를 두고봐도 저의 첫 직관이었습니다. 경기내용적으로야 뭐.. 손아섭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괜찮았습니다. 검증된 이닝클로저로서의 역할에 몹시 충실한 모습이었는데 최준석이 몹시 아쉬웠을듯. 벤클상황이야... 현장에서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점수가 이렇게 벌어지는데 영감재이 기질상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다. 현재 팀에서 최고조라고 할 수 있는 황재균을 맞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ㄲㄲ 집에 와서 징비록도 거르고 화면을 보고있는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