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전설의 '드라마 24' 범위에서 '미각 에로스' 작렬! 美의 종합 상사·오스카가 거는 어른의 매력
By 4ever-ing | 2013년 9월 26일 |
![TV도쿄 전설의 '드라마 24' 범위에서 '미각 에로스' 작렬! 美의 종합 상사·오스카가 거는 어른의 매력](https://img.zoomtrend.com/2013/09/26/c0100805_5242b40635069.jpg)
10월 4일부터 TV 도쿄 계의 심야 드라마 범위 '드라마 24'에서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의 모델로 결성된 모델 걸스가 주연을 맡는 '살인 여왕벌'이 시작된다. 주연인 모델 걸즈는 우에토 아야, 요네쿠라 료코 등이 소속된 오스카에 재학중인 6,000명 중에서 선출된 8명으로 결성된 평균 신장 175cm에 평균 다리길이 84cm라는 경악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유닛이다.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것은 강력 범죄가 다발하고 사법부도 단념한 '카오스 타운'. 모델 소녀들은 다양한 특기를 살린 '아시나가'라고 부리는 킬러 집단을 결성하고 금전을 쌓아올리고 있었지만 어떤 악당들로부터 직면해가는 역을 연기한다. 액션도 있고 1화 완결물로 감독은 영화 '재판장님! 여기는 징역 4년이 어떻습니까?'(裁判長ここは懲役4年で
무로 츠요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역사 코미디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4년 3월 19일 |
![무로 츠요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역사 코미디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4/03/19/c0100805_5329294528f68.jpg)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TV도쿄 계)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배우 무로 츠요시가 4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신 해석·일본사'(MBS, TBS)에서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드라마는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는 말해지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내는 1화 완결의 역사 코미디. '용사 요시히코'시리즈에 작년 공개의 영화 'HK 변태 가면'이나 '나는 아직 진심으로 나섰을 뿐 뮤지컬 풀 몬티' 등을 다루어 온 무로와 친분이 두터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각본도 담당. 무로는 "첫 주연입니다. 거기에 불렀던 것은 역시 후쿠다 유이치 씨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실하게 웃깁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신 해석·일본사'는 전 9 화. MBS에서 4월 27일부터 매
카호의 판모로로 화제 비등! 청순파 껍질을 깬 심야 드라마
By 4ever-ing | 2013년 4월 22일 |
![카호의 판모로로 화제 비등! 청순파 껍질을 깬 심야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3/04/22/c0100805_5174f82767a29.jpg)
12일 자정에 시작한 일일극 '모두! 초능력자야!'(TV도쿄 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원작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하쿠센샤)의 와카스기 키미노리의 연재 만화로 영화계의 귀재·소노 시온 감독이 맡은 동 드라마. 아이치현의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을 무대로, 갑자기 초능력에 눈을 떠 버려 고뇌하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은 기예의 신인 배우·소메야 쇼타, 히로인의 청순파 여고생 역으로는 마노 에리나, 그리고 주인공의 소꿉 친구로 불량아 같아 보이는 학생에 카호가 배치되어 있다. 코미디 터치로 '조금 에로'의 바보 같은 가감이 힘을 빼고 보고 싶은 금요일 심야에 딱 좋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순박한 역할의 이미지가 강했던 카호의 탈피가 볼거리 중 하나다. 모두로부터 마노가 연기하는 초 귀여운
'리미트'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드라마화. 여고생들이 진흙 투성이의 서바이벌
By 4ever-ing | 2013년 5월 14일 |
!['리미트'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드라마화. 여고생들이 진흙 투성이의 서바이벌](https://img.zoomtrend.com/2013/05/14/c0100805_5191df20e3aaf.jpg)
'라이프' 등으로 알려진 스에노부 케이코의 인기 만화 '리미트'가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TV도쿄 계에서 7월, 드라마화 되는 것이 밝혀졌다. 어떤 사고로부터 살아남은 여고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을 그리는 충격작으로 사쿠라바는 주인공 콘노 미즈키을 맡아, 급우 역에는 츠치야 타오, 쿠도 아야노, 야마시타 리오 등 인기 신인 여배우가 면면을 모았다. 사쿠라바는 "원작의 팬이 매우 많은 작품이므로, 압박도 느꼈습니다만, 대본과 마주하고 감독·스탭·캐스트 여러분과 드라마에서밖에 할 수 없는 '리미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며 벼르고 있으며, "볼거리는 극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화수를 거듭할수록 변해가는 인간 관계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