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14.04.13-17 로도스, 산토리니
Post
원문 보기 →#28 14.04.13-17 로도스, 산토리니
언제나 국경을 넘는 일은 쉽지 않다. 유럽은 그나마 쉽게 쉽게 넘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첫 국경 넘기부터 쉽지 않았다. 애초에 버스를 탔으면 쉬웠을 텐데 페리를 이용해 넘으려고 하니 변수가 많았다. 일단 가장 큰 변수는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달라지는 페리 일정이었다. 내 계획은 터키의 페티예에서 그리스의 로도스섬으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구간 페리는 5월은 돼야 운행을 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터키 관광지들 운영시간이 아직 동절기 기준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스탄불의 관광지들이 대부분 4시면 문을 닫는다.) 페티예 다음 후보는 보드럼이었다. 터키의 보드럼에서 그리스의 코스섬으로 페리가 운행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행히 코스섬에서 산토리니로 바로 가는 페리도 있었지만, 문제는 보드럼으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