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 ANA 아나라운지 제1터미널 공항라운지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4월 7일 | 해외여행
[도쿄 겨울 여행 Day6] 나리타공항 PP카드 혜택 뽕뽑고 드디어 귀국
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29일 |
나리타 제3터미널은 또 뭐야!!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5월 16일 |
즐거운(?) 일본출장입니다. 이것저것 챙길 게 많아서 바삐 다녀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여기 온 거 자체가 힐링이죠. 그래서 출발 후 지연 없이 잘 온 건 좋은데... 비행기가 제3터미널이라는 처음 들은 대로 날라다 주는군요. 원래도 동선이 썩 좋은 편이 아닌게 나리타인데 이걸로 인해 3터미널 가는 사람은 똥망! 뭐하자는거야아아아앗 세관 : 가방을 열어봐도 될까요? 저 : 예. 물론이죠 세관 : (코토베리와 눈이 마주침) 뿜 오늘도 사람들에게 미소를 주었구나 훌륭한 메이드야 (토닥토닥) 그럼 멀어서 짜증나긴 하지만 열심히 가볼까요! 으엑 일단 배고프니까 칸다 가자마자 밥부터 먹을까
러브라이브 - 입국장부터 초 하이텐션 모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20일 |
일단 날씨도 양호하고! 이스타 공항이 조착으로 유명하다는 건 알았는데 상상 이상이네요. 25분 조착이라니 뭘 어떻게 온거야 (...) 검역 관련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 마디. 쥐뿔 아무 검사도 안 합니다. 완전 스무스하게 평소처럼 통과했습니다. 두려워 마소서 중요한 건 그 다음인데... 입국심사중에 제 담당인 젊은 직원이 가만히 저를 보더니만 씨익 웃으면서 말하길 "당신은 러브라이버입니까?" 세상에... 물론 이 몰골을 보면 누구나 알아보긴 하겠지만(...) 그 말을 입국장에서 들을 줄이야! 그래서 '당연하죠. 헤헤' 하고 대답해줬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딱 보고 알았습니다. 아키바?' 제 대답은 '일단 신주쿠. 그 다음 아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