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코다츠 고양이, 고양이 마검사를 얻었다
By ♣♣♣♣♣♣ | 2014년 8월 15일 |
분노의 마음을 가득담아 돌린 레어뽑기에서 난생처음 슈퍼레어가 나왔다 뭔가 겨울의 나를 보는듯한 뭔가가 나왔다...!!! 떠있는적에게 강하다 라는 설명입니다만 일단 클래스체인지 후에 스펙확인을 해봐야겠네용 일단 고양이 마검사는 클래스체인지. 코스트는 꽤 저렴한편입니다. 특징은 붉은적에게 강하다. 이미 예전에 레어뽑기에서 붉은적에게 강한 메간톤 파이터를 얻어 잘쓰고있기때문에 솔직히 이건 뭐 버려도되겠다 생각했는데 불검사ㄷㄷㄷㄷㄷ 불나오는게 굉장히 멋집니다 ㄷㄷㄷ이건 버릴수없엇...!!!!!!!!!!!! 심지어 잘생겼잖아...?!(???) 쨌든 써보니 이동속도도 생산속도도 비용도 다 괜찮은것같네욘 비쥬얼도 귀여우니 대만족^오^
[데레스테] 일단 미션은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5일 |
데레스테 이벤트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되는 라이브 퍼레이드, 그 4차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1차 이후로 이 라이브 퍼레이드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지난 3차부터는 다른 이벤트와 같은 수준의 보상이 확정되면서 이제는 거의 자리를 잡은 느낌이네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in2000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라서 어느 정도 육성이 끝난 덱과 600노트 이상의 26레벨 곡을 풀콤 가능하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지요 ...물론 관객수 200만 동원을 하려면 그만큼 많은 플레이 횟수가 요구되고 당연히 소모할 스테미너도 많아집니다만... 그래도 그루브나 재화 이벤트보다는 확실히 적은 비용으로 보상 컴플리트가 가능하고 캐러밴이나 라이브 파티의 통상적인 상위 보상보다 인
국내 도입이 시급한 IT전용 매장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0년 9월 23일 |
정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광경이겠죠? 호객행위 위주의 컴퓨터 부품 상점이 즐비한 용산 전자상가에서는 꿈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컴퓨터 부품 구매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실물로 직접 부품들을 보고 자신만의 컴퓨터를 꾸미는 것도 상당히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주변 직원의 호객행위나 '뭐 필요하세요' 라며 말을 거는 사람 없이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점이 등장한다면 상당한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실물을 직접 보면서 자유롭게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통상적인 환율을 무시한 싯가 방식으로 비싼 가격에 인기 부품들을 파는 현재의 모습 역시 분명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