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의 이탈리아 여섯 번째 날 2/3: 두오모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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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이탈리아 여섯 번째 날 2/3: 두오모와 마주하다
이제 베네치아에서 피렌체로 갈 시간이다. 기차에 탔는데 어떤 한쿡학생이 이태리청년들에 의해 자리를 찾아지고 짐도 들어진 후 2유로를 뜯긴다. 불쌍한 녀석 ㅉㅉ...하고 있는데 그 이태리청년들이 날 본다. "뭠마?"라는 표정으로 보니 그냥 간다. 여튼 할 일 없는 놈들이다... 어쨌든 피렌체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호스텔로 온다. 호스텔은 첫 경험이었기에 근심 반, 기대 반이다. 가장 걱정되는건 도둑이겠지? 일단 테라스에서 합격. 들어갔는데 대략 대학교 기숙사 같은 분위기이다. 으으....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생각나네 ....그게 무려 9년 전.... 여튼 간단히 체크인하고 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