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선 오브 롬- 뽕맛만으로는 부족한 무언가
Post
원문 보기 →라이즈: 선 오브 롬- 뽕맛만으로는 부족한 무언가
엑원 초기 독점작이었던 라이즈 선오브 롬입니다. 마소가 콘솔 독점을 버리고 피시와 엑박을 모두 아우르는 정책위주로 전환함으로서 저도 이런걸 해보네요. 평가도 장단점도 모두 아는 상황에서 가볍게 영화보는 느낌으로 로마 뽕맛이나 보려고 했네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자체가 난무하는 주인공 마리우스의 비극이 주 스토리입니다. 전쟁이라는 큰 스케일의 소재를 가지고도 등장인물은 적고 매력적인 인물은 없고 복선이고 반전이고 뭣도 없는 걸리는건 모두 쳐죽이는 단순무식 상남자 스토리입니다. 그래픽은 지금봐도 상당히 괜찮은 편. 크라이텍 이름 어디 안가죠. 그렇지만 게임플레이는 단순함을 넘어 이정도면 거의 인터렉티브 무비라고 장르를 변경해도 되지않을까 싶을정도로 단촐하네요. 심지어 보스전조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