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준결승 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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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까지 일방적으로 지고있다가 9회에 뒤집어버린 만화같은 경기. 오오타니는 정말 대단했지만, 어째서 7이닝만에 바꿨을까가 의문이군요 마운드에서는 실점당할때 잘 막아준 정우람의 공이 컸고 타선에서는 결정적인 출루를 잘해준 오재원과 4번 타자는 이래야 한다는걸 보여준 이대호. 야구는 시간제한이 없기때문에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맘을 놓을 수 없다는게 매력이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