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소식
By 자료의 보고 | 2013년 5월 17일 |
김사니의 거취 흥국생명과의 1차 협상에서 실패한 김사니 세터가 해외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사니는 이번에 3차 FA가된 선수이다. . 지난시즌 국내선수중에서 연봉퀸을 기록한바가 있는 김사니 세터는 이번에 3차 FA가 되면서 흥국생명과 1차 협상을 한바가 있다. 하지만 1차 협상에서 흥국생명과의 협상이 결렬되었는데 김사니 세터는 중앙아시아의 배구 명문국가인 아제르바이잔의 구단과 협상이 마무리 단계인것으로 알렸다. 해외야구에 대한 내용-- 여기를 클릭하세요 김사니가 해외진출에 성공을 하게된다면 FA선수가 최초로 해외로 진출하는 케이스가 되게되고 김연경선수에 이어서 두번째로 해외에 진출하는 경우가 된다. 한선수 5억에 재계약 이번 남자배구 FA에서 최고의 연봉을 기록한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