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이글루스 내전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4월 7일 |
> .. 참가 맴버 : 츤키, 아키라, 세인트윈터러, NovaStorm, 프로타디오, John, 밥상뒤집기, 그린제블, 자비오즈, 소버레인, 푸하핫, Furukawa_IU, Dustin, 강멸, LOLGAY, 푸하핫 맴버 후기 성동자님 : 4/6일자 이글루스 내전 후기. 그렌제블님 : 4/6일자 이글루스 내전 후기 3, 4, 5, 6경기 녹화 : 보기 1경기 탑 : 아키라 VS 세인트 정글 : 노바스톰 VS 프로타디오 미드 : John VS 밥상뒤집기 원딜 : 그린제블 VS 자비오즈 서폿 : 소버레인 VS 푸하핫 2경기 탑 : 아키라 VS 세인트 정글 : 클로니클 VS 프로타디오 미드 : John VS 노바스톰 원딜 : 그린제블
[확산성 밀리언 아서] 할로윈 이벤트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0월 20일 |
오늘도 평범하게 이벤트를 따라가다보니 레벨업을 했군요- 이제 다음 레벨에 요구되는 경험치도 3만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 그런건지... 할로윈이라고 이벤트를 하는 건 어떤 온라인 게임이든 마찬가지인 듯- 사실 이번 이벤트보다는 지난 번 요정 출현 때에 은근슬쩍 곁들여 등장했던 실키에게서 제대로 건진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아쉬웠죠 무리안이나 픽시 한 장 건지지 못하고 겨우 실키 하나 얻은 것이 전부... 어차피 캣토시나 디아나는 키울 생각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몇 장이 들어오든 관심도 없어서 이번 이벤트 시작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다지 의욕이 없었습니다 -ㅅ-;; 거기에 랭킹으로 얻는 카드들이 하나같이 남정네(...) 이번
[칸코레] 짜증나네 =_=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1일 |
벌써 E-3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시작은 커녕 제대로 로그인 조차 못하고 있는 오오미나토 -_-;; 어떻게 접속을 해도 툭하면 고양이가 떠버려서 해역을 들어가는 건 꿈도 못 꿈 -_-;; 할 수 있는 건 원정이나 보내놓고 임무 버튼 누르는 정도? 다른 큰 이벤트 때에도 이렇게 당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뭐 탭 한번 잘못 바꿨다간 영락없이 쫒겨남... 지금 잠도 못 자고 이게 뭐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_-
[소녀전선] 설마 이게 큰 그림은 아니겠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0월 18일 |
하루 사이에 기업과 게임 자체에 굉장한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는 발언이 기재되었다가 삭제됐는데 기자 입장에서는 '그냥 잘못 알아들었다' 정도로 끝날지도 모르겠지만 실질 당사자가 받을 오해는 그만한 수준이 아닐텐데... 국내 게임계에서 소전이 상당한 어그로를 먹은 건 알고 있지만 이 정도까지 해서 엿을 먹여야 할 이유가 따로 있었던건가? ...대충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심증이 없는 건 아닌데 정치판에서나 볼만한 장면을 이런데서도 보니까 언론이 괜히 쓰레기 소리를 듣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