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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방황하기
클림트의 그림도 보고 친구도 만날 겸 비엔나에 다녀왔습니당독일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S반만 있고 R은 없는 것 같고, 플랫폼이 어딘지 몰라서 헤맸네요아무 생각 없이 다른 여느 유럽의 도시처럼 당연히 중앙역 근처에 시내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당했다... 중앙역은 시내 외각이고, 시내는 Mitte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있더라구요크흑 그래도 호텔에서 벨베데레 궁전이 가까워서 우선 클림트부터 보러 갔습니당그런데 결국 한 번 밖에 못 가봤네요 -_-;;;한 번 더 가서 여유롭게 보려고 했는데... 크흡 원본은 못찍게 하고 옆 방에 인스타에 올리라며 홍보용으로 판넬이 있어요클림트 그림은 이렇게 금색이 많이 들어간 스타일 밖에 몰랐는데, 풍경화가 너무 마음을 편하게 만들더라구요6시 정각이 되어 쫓겨나고.. 우선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