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서울 진-행 28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8년 2월 20일 |
다크 서울 진-행 27 요약: 암령 ~전사의 소울 러쉬 길 파악좀하자 게븍 낙하공격 미스로 뒤통수 작살나기 일보 직전 큰문 열었다. 여기가 보스인가보다 충동구매 멋지다 파라솔 런처 얼마안남은 인간성 암령이 오기전에 달리자! 비켜임마! 넌 오지마! 으게게게게 팍씨 태양만세! 가자 보스전 뚱띠 레오몬 두사람은 **큐어 아이쿠 죽어라! 레오몬이 죽었다! 확인사살 뚱띠가 레오몬의 디지소을을 흡수했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 언주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3월 11일 |
청계천, 환상을 품고 갔지만 휑~.
By 미뉘엄마의 블로그 | 2018년 3월 14일 |
이때까지만 해도 청계천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청계천을 가본 적이 없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을. 화려한 빛의 축제 느낌을 원한다면,청계천은 아직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무지개빛 다리와 폭포.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산책길. 저녁 8시쯤이었는데 이 무지개 다리에서만약 십수명만 밀집돼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그 외의 산책로를 30분 내내 걷는데,스쳐간 사람은 고작 2명 뿐이었습니다. 이 길을 30분 넘게 걸었습니다.걷다보니까 좀 무서웠어요.너무 조용하고 어둡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이런 것도 있긴 했지만...언젠가 청계천 축제 소식이 들려온다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멜빵원피스와 귤색 코트
By 동글동글 돌고래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2월 23일 |
안녕하세요 옷장정리를 하면서 안입을 옷을 찾아서 벼룩합니다 두 옷 다 스몰사이즈이며 체구가 작은 여성분 또는 어린 학생들에게 어울릴 옷이에요 1. soup 멜빵원피스 9000원 soup 브랜드의 멜빵원피스(55) 입니다 스무살때 사고 한번도 안입었는데 이젠 살도 찌고 나이도 들어서 ㅜ 도저히 입을수가없네요 브랜드옷이라 박음질도 좋고 안감도 귀여워요 다만 옷장에 오래 박혀있었던지라 치마부분에 주름이 좀 져 있습니다 ㅜ 혼용률은 모86퍼센트로 초겨울에 폴라랑 입으시면 좋을것같아요 길이는 멜빵부터 재서 80센티가 조금 안되며 길이조절은 불가합니다 키160이하이신 분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입어야할것같아요 2. 빈티지 귤색 코트. 10000원 빈티지샵에서 구매했던 귤색코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