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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시내 - 2 (까르푸)
숙소에서 내려다본 모습. 저 넓은 주차장은 칭다오 최대의 관광지(...) 까르푸의 주차장이다. 마누라는 칭따오 최고의 관광지가 까르푸라며, 까르푸 관광을 금번 짧은 여행의 최고 방문 코스로 두근반 세근반했다. 마침내 저녁식사를 마친 뒤 까르푸로 향했다. 참 뭐랄까 신경을 많이 써서 세련된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한 디스플레이 현장 대륙스러운 괴랄함이 넘치는 기저귀 광고.. 저 남자 아기 색희는 이탈리아의 아들일꺼야... 식칼 셋트인데 역시 중국답게 디폴트로 크고 무거운 고기 절단용 식도가 패키지에 들어있다 중화팬들인데... 가격이 후덜덜하다. 600 위엔이면 우리돈 12만원. 압력솥 같은 물건보다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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