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정발판 스쿠페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By __stdcall | 2014년 7월 17일 |
정발판 스쿠페스에 히가와리가 등장한 이래로, 꽤 열심히 생각날때마다 LP를 빼고 있습니다. 어제 첫 오픈을 머메페스2로 시작하고 나서, 2번째 사이클인 소녀식 연애학원. 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클리어. 개인적인 느낌으론, 오토메시키와 비요리는 하드 측에선 난이도가 꽤 낮아서 할만한 것 같아요. 얘가 익스로 가면 채보가 미쳐 날뛰지만, 하드까진 크게 어려운 채보나 엇박도 없어서 좋습니다. 덧붙여 패드의 우월한 판정을 힘입어 즐겁게 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 과금을 안하니 풀콤을 쳐도 4개 회수가 안되네요. -_-; 일본쪽에 워낙 많이 질러버려서 ... 둘 다 질러버리면 생계가 위험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무과금으로 쭉 나갈 생각입니다. 이쪽은 즐겜유저로 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