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경기보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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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를 잡아보려 카운터 로스터를 꾸렸다 했으나, 결국 히트가 지난시즌 라인업이 답이었다는 걸 증명하고 있어 필리팬으로써는 씁쓸합니다. 핸드오프 연계플레이 + 버틀러 아이솔이 답이었다는 건데, 필리도 레딕-엠비드 핸드오프 + 버틀러 아이솔이 있었죠. 지난시즌 라인업이 어떻게 봐도 답이었던 것 같아서(백업 1번 중 최강이었던 맥코넬까지), 정말 아쉽습니다. 여담이지만 히트는 정말 잘하는 팀이고, 버틀러도 만족하니 좋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우리도 저랬던 때가 있었는데...ㅠ 엠비드 파트너를 죄다 치워버린 것이 시즌내내, 그리고 플옵에서도 결국 엠비드 고립으로 이어졌다는 게 가장 뼈아픈 플옵 1라운드 였어요. 그런데 이 문제를 팀 FO가 자초했다는 게 뼈아픕니다. 엠비드 고립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핸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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