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 평작! 콜 오브 듀티 3 (7): 콜 편 (설명충, 발암주의)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7월 27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이제 중반부에 돌입한 콜 오브 듀티 3, 캐나다 편 첫 번째 미션입니다. 그나저나 배틀본 연재가 끝이 나서 두 영상을 동시에 연재한다는 부담이 사라져서 좋습니다. 정말이지 이제 두 번 다시는 게임 두 개를 동시에 연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일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코 지금 이 시간에도 리뷰 역시 제작 중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채널 이름도 리뷰를 표방하고 있는데 리뷰를 안 할리가.. 다만 생업이 겹치다 보니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 무슨 설명이 주절주절 많냐고요? 이번 편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이 악마 새끼들 다 쳐죽여 버리겠어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5월 28일 |
대세에 편승하여 디아블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참고로 전 1도 2도 한적이 없음... 티모?가 연상되서 덜컥골라버린 부두게이... 로... -.,-; 노말깨고 스토리 2줄 요약 천사도 인간도 악마 때문에 민폐 아아아 큰일이야 악마가 다 죽이고 때려부숴... 비켜라 병쉰드라 내가 나서겠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의 대 패기 모험활극 입니다. -.,-; (끗) 천사도 왕도 각종 대장들도 그냥 울부짖기만 하는 어이없는 게임이네요... 악몽 2막 왔는 데 벌써 지겨워질거 같습니다. -ㅅ-; 계속 붙잡고 있을 시간도 없고... 여기까지 디아 플레이 일지였습니다. 덤... 노멀 2막 벨리알에서 3번 관광당하고 겜 접을려다가 만렙 지인이 와서 깨주고 템 몇개 던져주고 간건 비밀. 그 때 20
[칸코레] 우시오 2차 개장!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1월 14일 |
현재 곧바로 이벤트를 달리지 않고 일일 퀘스트 소화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첫 해역이 연합함대 구성으로 도전하는데다가 4회 격파면 클리어라서 비교적 손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급한 게 아니니까 오늘 벌어들일 수 있는 자원은 마저 벌어들이고 느긋하게 돌입해야죠 :) 우리의 우시오짜응이 보다 성숙해져서 돌아왔습니다 개장 레벨 60으로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은 컷이었네요 ...가져오는 장비가 화력면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는 것들인지라 현재는 죄다 들어내고 후기형 연장포에 고각포를 달아주었습니다 대놓고 대공 구축함이라는 표시를 내서 저번에 비스마르크 개장때에 남은 화력 1 붙은 대공 기총을 마지막 슬롯에 탑재- 이번 이벤트 해역에서 그간의 노력이 성과를 내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냥 여귀검 설정관련 썰 몇가지
By Indigo Blue | 2012년 12월 29일 |
1. 여귀검은 손에 귀수가 없는데 왜 귀검사인가. 뭐 마수란게 있긴 한데 어쨌거나 귀수는 아니잖아… 걍 마수 설정에 빌마르크 실험때 귀수가 전이로 인해 변형, 안정화된 몇 안되는 실험 성공 케이스 뭐 이런 설정만 덧붙여줬어도 해결됐을텐데. 2. 소드마스터 설정이 도법 + 마법의 결합인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사영이 하려고 했다가 흑요정한테 다구리맞고 세뇌당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