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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완전 애정하는 프로그램-아빠 어디가
티비를 좀 줄이려고 하는데 요새 미친듯이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일밤-아빠 어디가' 가족들이 다 빠져서 즐겁게 보고 있다. 무뚝뚝한 아빠마저 항상 본방사수를 하실 정도니 온 가족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어머니와 아버지는 윤후를 좋아하신다. 나 어렸을때를 똑 닮았단다. 먹성 좋은것도 그렇고 여자애들 뒤 따라다니는 것도 그렇고. 근데 장난은 윤후보다 더 쳤다고 하신다. 동네에서 뭔가 사고가 나면 항상 내가 있었다고. 난 기억나지 않으려 한다...... 내동생과 나는 준수를 좋아한다. 귀엽다! 특히 눈웃음 치면서 장난칠때는 같이 낄낄대며 넘어간다. 영리하면서도 장난을 훨씬 좋아하는게 크면 똑똑하면서 장난기 많은 인기좋은 청년이 될 듯. 나머지 애들도 다 귀엽다. 민국이도, 준이도, 지아도. 민국이는 초반에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