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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꼴봑의 드래프트 도박
오늘 벌어진 mlb 드래프트에서 꼴봑은 12픽으로 제이슨 그룸을 지명했다. 제이슨 그룸은 신체조건도 훌륭하고 굉장히 좋은 강속구를 뿌리는 좌투수로 알고 있다. 패스트볼 65 커브 60 종합 60의 고딩이면 12픽까지 굴러떨어질 일이 없다. 그럼에도 꼴봑 순서까지 온 이유는 얘가 보라스 소속이라 그렇다. 예전 에이켄 사태를 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시지만, mlb의 드래프트는 10라운드까지는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다. 총액이 얼마 이상을 넘어갈 수 없고, 라운드 당 지정된 돈을 넘어가면 밑 라운드에서 그만큼을 못 쓰게 된다. 꼴봑은 1라운드에서 한도 안 넘기고 쓸 수 있는 돈이 320만불 정도고, 10라운드까지 합쳐서 쓸 수 있는 계약금이 700만불이다. 당초 그룸은 500만불 이상을 요구했고,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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