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하라 사막 풍광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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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사하라 사막 풍광

모로코, 사하라 사막 풍광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12일

세계의 사막들은 각양각색의 풍광을 보여 줍니다바람이 만들어 내는 칼날 같은 모래 언덕, 께진 돌들과 모래가 함께 있는 몽골의 고비사막, 가는 모래 알들은 그냥 걷기에도 무척이나 힘듭니다밤하늘을 수 놓고 있는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사진에 담아 보겠다고 사막여행을 하겠다는 순진한 분들도 참 많지요물론 어렵게 멋진 사진을 담아서 오는 분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실패를 하고 옵니다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막 사진은 시간이 잘 맞아야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지평선에서 해뜨고 해가 지는 사막의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담는데도 인내가 필요 합니다그러다가 금새 해가 지평선 위로 떠 오르거나 해가 지평선 넘어로 순간적으로 사라지니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요즘은 어느 사막지대를 가도 4륜 자동차가 여행을 쉽게 하도록 도와 줍니다사막에 현대 아스팔트 도로가 많이 건설되어 있기도 합니다사하라 사막에선 정기적으로 자동차 경주도 개최되고 있으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마라톤 대회도 열립니다사막 길을 가다 보면 이런 오아시스 마을도 만납니다이런 오아시스 마을엔 시냇물도 흐릅니다그러다가 시냇물의 수맥이 지하로 깊이 들어가면 그 지대는 금새 사막화가 됩니다바다같이 넓던 호수가 어느 때 갑자기 물이 마르고 호수에서 고기 잡이 하던 배가 맨 땅 위에 얹혀져 있는 사막으로 변한 것을 중국 여행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막 가까이엔 이런 붉은 색의 바위 산들이 있습니다당나귀를 데리고 나온 아지매 입니다모로코 땅 안에는 스페인 영이 두 개나 있습니다하나는 "세우타"이고 또 하나는 "벨리야" 입니다진 바지 입는 것은 세게적 조류인가 봅니다 ~사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수를 준배해 두는 일 입니다이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반드시 "비스밀라"라고 말을 합니다"비스밀라"라는 말에는 "신의 이름으로 식사를 하겠습니다"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얼굴은 해맑은 천사와 같습니다남자들은 낙타를 타고 식수를 길어옵니다채소를 구해 오기도 합니다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에 장막을 쳐 놓고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떠돌며 사는 유목민 베르베르 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사막 한 가운데는 작열(灼熱)하는 햇볕에 온 몸이 따가울 정도로 무척 뜨겁습니다눈도 부시고, 머리가 따가울 정도여서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왜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긴 팔의 옷을 입는지 이해가 됩니다 사막에선 땀이 흐르기 보다는 바로 몸에서 증발하기 때문에 얼굴을 감싸고 긴 소배나 긴 바지의 옷을 입습니다. 옷감 자체는 무척 얇고 가볍습니다 사막 여행에서는 소금 휴대는 필수 입니다사막에서라도 이런 장풍 안은 그늘이 져서 따가운 햇볕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면서 살아 갈 끈질긴 생명체 입니다 ~저는 중국의 산남로,천산중로 그리고 천산북로의 타클라마칸 사막과 투루판 사막을 여행하면서 여러가지를 체험했습니다투루판 사막의 최고 온도가 섭씨 72도까지 기록되었다고도 하는데 ~ 모든 살림은 다른 장소로 이동할 것을 감안하여 마치 이삿짐 꾸려 놓은듯 방 안이 정돈되어 있습니다여인이 땡볕 아래서 빵을 굽습니다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나무를 가지고 불을 지펴서 짱을 굽다니 ~큰 빈대떡 크기의 빵이 구워졌습니다구워진 빵은 이렇게 손으로 뜯어서 먹기 좋게 해 놓습니다현장에서 먹게 되면 새로운 것이지만 담백하면서 구수하여 보기보다는 맛이 있습니다잠시 만났다가 헤여져도 이들은 반갑게 맞이하고 다뜻한 마음으로 손님을 떠나 보냅니다 tag : 오아시스, 사하라 사막, 사막의 일출, 베르베르 유목민, 사막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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