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파」에 등장하는 아스카의 속옷이 발매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9월 24일 |
![「에바 파」에 등장하는 아스카의 속옷이 발매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9/24/c0109099_5240f1ce97fa7.jpg)
1: リバースパワースラム(岡山県):2013/09/21(土) 19:33:53.61 ID:GczX3FdT0 「에바 파」에 나온 아스카의 캐미솔 발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에 등장하는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의 속옷 세트가 발매된다 가슴 부근에 붉은 리본이 달린 아스카 캐미솔과, 적과 백의 스트라이프 팬티 세트로 되어 있으며, 전용 파우치도 따라온다 가격은 5145엔으로 사이즈는 M. 에바 공식 스토어에서 예약을 접수받고 있다 (현재 품절 중) 이런거 팔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한 놈 누구냨ㅋㅋㅋㅋㅋㅋ 2: リバースパワースラム(熊本県):2013/09/21(土) 19:34:30.93 ID:ZLLeCkLW0 아스카는 M이냐 3: フェイスロック(関東・甲信越):2013/09/2
일본 고대 역사의 중심지 아스카.
By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 2012년 6월 27일 |
![일본 고대 역사의 중심지 아스카.](https://img.zoomtrend.com/2012/06/27/b0113975_4feaa8bac9fdc.jpg)
2009년 겨울. 혼자갔던 일본여행일본에 있는 고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유적지를 찾아보자! 라는 역사 컨셉 여행이었다.당시 학교에 근무할 때라, 연가 날짜가 좀 부족해서 여행을 가려면 계획서를 내야 했고이왕 만드는 거 정말 관심있는 역사를 주제로 계획을 세웠다.교토에서는 고류지- 목조미륵반가사유상을 보고아스카에서는 다카마츠 고분을 보고 아스카 유적지 탐방.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아스카.7세기 무렵 도읍이었던 곳으로 고대 일본의 역사 중심지였다. 일본 관광지에는 한글이 잘 되어 있다. 근데 아스카에도 이렇게 잘 되어 있을 줄 몰랐다.사실. 걍. 시골이다. 아스카는 역사의 중심지였다지만 지금은 나라와 교토에 그 명성을 빼앗기고 관광책자에도 잘 등장하지 않는데 가보니 한글도 많고 관광정보도 많
WWE NXT Takeover Toronto Review
By The Indies | 2016년 11월 25일 |
![WWE NXT Takeover Toronto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6/11/25/f0099029_58378ffbc5817.png)
1. 'Glorious' Bobby Roode vs. 'Perfect Ten' Tye Dilinger 지금은 스맥다운으로 간 것으로 알려진 前 NXT 각본진 수장 Ryan Ward, 그리고 NXT를 대표하던 사샤 뱅크스, 베일리, 네빌, 오웬스, 핀 밸러, 새미 제인같은 선수들이 모두 있을 때에도 NXT 위클리쇼는 (루챠 언더그라운드의 시즌 1처럼) 매번 꼭 봐야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네빌 대 제인, 사샤 대 베일리같은 훌륭한 대립관계들과 이따금 씩 나오는 훌륭한 쇼들은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해주었습니다. 허나 지난 몇 달 간의 NXT 에피소드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늘어난 스쿼시 매치들, 다소 1차원적인 대립들의 고착화로 다소 정체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볼만한 에피소드들이 있긴 했지만 뭐 딱히 안봐도 되
스타워즈 초기 시절의 인상적인 촬영기법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5년 1월 24일 |
![스타워즈 초기 시절의 인상적인 촬영기법](https://img.zoomtrend.com/2015/01/24/c0056660_54c3a5b5b1427.jpg)
그것은 컴퓨터 CG가 아닌 수동식 노가다 CG...스타워즈 극장판 초기시절인 1970년 대에는 CG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나 소프트웨어가 전무했기 때문에 이처럼 그림으로 그래픽 효과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같은 경우 우주선이나 로봇과 같은 메카닉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주로 미니어처 등을 활용하여 영화세트를 구성했을 것이라 추측했는데, 의외로군요. 스틸자를 대고 꼼꼼히 베경과 인물들을 그려넣는 장인들의 모습을 보니 감탄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작업처럼 느껴져 소름이 끼칩니다. 특히 저 수 많은 트루퍼 군대를 그려넣는 아티스트분은 왼손잡이로군요...그리다가 실수하거나(한 사람 밀려서 그렸더던지...) 감독이나 경인진들의 취향이 바뀌어 수정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