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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시청 앞 크리스마스 야시장 풍경
1년중 최대이벤트인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를 끝마친 벨파스트 중심가. 다가가 본다. (실은 다른 날에 낮에도 갔었지만 밤 사진이 더 낫더라) 벨파스트, 그것도 프로테스탄트 구역은 가게들이 일요일엔 절대 문을 열지 않는다. 유령마을이란 이런건가..를 느끼게해준다. 크리스마스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처럼 상업시설들이 특수를 노리고 더 북적대기는커녕 모든 공공기관과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고 공지되어있다. 이 야시장도 23일까지라는듯. 한 도시의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란 이런 것이로구나~ 빅토리아 여왕과 시청사의 투샷. 크리스마스 관련된 상품들과 유럽 각국의 맛있는 것들(독일 소시지나 햄버거, 네덜란드의 치즈, 스페인의 빠에야는 전세계 공통인 듯)을 팔고있다. 히피 분위기의 인도풍 가방과 스카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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